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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히 주관적인 관점14

[영화] 퀵 앤 데드(The Quick and the Dead)(feat: 전설적인 배우들) 1995년 개봉, 액션, 서부극, 107분 "The Quick and the Dead"는 "산 자와 죽은 자"😲를 뜻하는데, 한국 개봉 시 제목이 "퀵 앤 데드"가 되면서 "빠르게 죽었다" 정도로 오역되었다는🤣.. 내용은 서부극의 전형적인 스토리😑, 아무래도 총싸움을 하려면 복수를 소재로 해야 스토리 전개에 억지스러움(?)이 적어지기 때문이랄까😭. 배경 내용은 좀 식상하지만, 총싸움 경기를 소재로 삼아 나름 신선하다. 아버지께서 즐겨 보시던 서부극(1970년 대 영화) 만큼이나 오래되어 보이고(의도인가😂), 간혹 편집이 잘못됐나 싶을 정도로 화면과 화면 사이 전환도 어색한 부분이 있으며, 뭔가 어설프면서도 자연스럽지 않은 진행에 뻔한 결말을 갖고 있음에도, 필자가 이 영화를 궁금해하여 본 이유는!!!😲 .. 2024. 11. 16.
[코믹스] 드래곤 볼 vs 화산귀환(차이점 엿보기) 필자의 학창 시절부터 인기리에 연재되었고,얼마 전 작가님이 작고(😥)하시긴 하였으나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래곤 볼🔮. 주인공 손오공이,(대충) 사건 발생❗ → 성장에 대한 동기 부여🙄 → 심신의 고된 훈련💪(죽기 직전까지 노력😱) → 성장 → 결투⚔ → 위기 → 극복 → 사건 해결 → 성장의 전형적인 영웅의 성장 과정을 반복하며, 넓어져 가는 모험의 세계에서 끝도 없이 나타나는 타노스(MCU S급 빌런😆)급 강자들을 제압해나가는 이야기의 연속이다. 반면, 이제 곧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딸아이의 성화에 못 이겨 소설은 못 읽겠기에 보게 된 😭 웹툰 화산 귀환... 딸아이의 최애 캐릭터 청명이 주인공,청명은 이미 과거에 만렙(Max Level)에 가까운 능력치😲를 가져봤고, 그.. 2024. 11. 15.
[영화] 에이리언: 로물루스 2024. 08. 14 개봉, 공포, 119분 이 영화는에이리언 1편 이후에 근래에 본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까지공포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필자도 매편 달라지는 감독들의 스타일 때문에 낚여가며 계속 보고 있는 시리즈물이다. 영화 배경의 시간 순으로 본다면(에이리언 유니버스 위키 참고) 아래와 같다.프로메테우스 (단편 6편): 2023~2091년프로메테우스 (영화): 2093년에이리언: 커버넌트 (단편 4편): 2094~2104년 에이리언: 커버넌트 (영화): 2104년에이리언: 커버넌트 (단편 3편): 2104년에이리언1 (영화): 2122년에이리언: 로물루스 (영화): 2142년에이리언2 (영화): 2179년)에이리언3 (영화): (2179년)에이리언4 (영화): (2381년)필자는 단편만 빼고, 다 .. 2024. 11. 14.
[영화] 데드풀과 울버린(feat: 니가 날 버린 거야) 2024.07.24 개봉, 액션, 128분필자는 어벤저스를 좋아한다. 엑스맨도 좋아한다.마블 코믹스에 대한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영화나 나오면 찾아보는 정도로😆.하지만, 데드풀은😭...그럼에도 1편은 이건 무엇?🤔의 느낌과 호기심으로 봤었는데,그때의 느낌을 표현하자면,화려한 액션🤩, 유혈 낭자😱, 끊이지 않는 비속어 대사🤬, 캐릭터들의 가벼움🤪, 단순한 스토리 전개😩. 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, 호기심의 요소가 없으면 일단 거르고 보는 영화인데😱,울버린😭.. 그렇다 로건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울버린이 필자를 이 영화로 이끌었다. 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보셔야겠지만,로키에서 필자가 처음 접한 TVA가 멀티버스를 진지함과 미지함에서 애들 장난으로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스토리의 개연성이라든지,.. 2024. 11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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